작성일 : 13-11-0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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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비즈니스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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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형래
 조회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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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취미나 특기를 인쇄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명함을 교환할때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봄으로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모두 제각기 기호가 있어서,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더라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할 수 있다.
상대방의 동의없이 상대의 명함에 메모하지 말라
명함이 바래지 않다록 명함은 뒤에서 부터 채워넣어라.
명함 뒷편에 인쇄할 세가지 항목
1. 일시 :
2. 장소 :
3. 용건 :
명함이 떨어져서 명함을 건내지 못했을때, 퀵서비스로 편지와 명함을 배달하였더니 좋아함.
명함 전달시 : 명함의 중요한 용건은 앞면에 적는다.
앞면의 내용에 근거해 뒷면에 자세히 기록함. 마지막에는 반드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음.
no title no address no telephone no business
직함도, 주소도, 전화도, 근무지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는 내가 나의 모든것 입니다.
가능하면 정장 안주머니에 넣고, 뒷주머니에 넣지 말고, 땀이 차는 주머니에도 넣지 마라.
글씨가 받는 사람을 향하도록 한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준다.
오래된 명암의 색이 바래지 않도록 명암집 뒤에서부터 채워 넣는다.
명암에 상대의 인사이동 사안까지 기록하면 좋다.
뒷면에 “장소”, “일시”, “용건” 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도 좋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명암을 계속 건내라.
명암이 없을때는 택배나 우편으로 부쳐라.
출장지에서는 호텔의 전화번호와 객실번호까지 기록하여 전하라.
상대의 명암 앞쪽에는 중요한 사안을, 뒤쪽에는 자세한 내용을 기록한다.
6개월에 한번씩 명암을 점검하여, 인맥의 이동상황을 확인 해야 한다.
승진 및 이동이 있을때에는 우편으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명암을 동봉한다.
승진, 이동을 알리는 엽서는 반드시 보관을 한다. 신상이 달라진 부분은 꼭 명암에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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